i리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 i-League : 아들의 첫 축구대회 참가 5학년 큰아이가 축구 교실을 다닌지는 2년 정도가 되는데, 작년부터는 주2회 선수반을 등록해서 다니고 있다. 물론 선수처럼 실력이나 체력이 좋은 것은 절대 아니나..^^;; 요즘은 각 축구교실에서도 크게 개의치 않고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받아주어서 고마운 마음으로 다니는 중.^^ 축구로 진로를 정하고 가는 것은 아니기에 (빠른 현실 판단. ㅋ 운동 아무나 하는것 아니지요) 대회는 그동안 참가할 엄두도 내지 않았는데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의 성격이 강한 대회여서 인지 감독선생님이 출전을 권유해주셔서 가게됨 울 아들도 처음이지만 나도 이런건 처음이라... 일단 대한축구협회에 선수등록을 하라는 말씀에 선수등록도 해보고..^^ 대한축구협회 현장취재 기사^^ 탁 트인 (인조)잔디 구장을 보니 내 마음도 시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