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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 건강검진을 예약해드린 날이에요.
아이들을 평소에 시어머님께서 봐주시는데
건강검진 가시니
제가 아이들 케어를 해야해서 연차를 냈습니다.
아이들 챙겨 학교 보내고
점심을 만들었네요~
트레이더스에서 샀던
맥코믹 알리오올리오 소스입니다.
면을 삶은 후 버섯이나 양파 같은 것 썰어넣고 소스 넣고 3분 정도만 볶아주면 끝^^
하이네켄 한잔 ...낮술..(응..??)
이제 곧 아이들이 돌아올 시간이네요.
전업주부의 삶이 더 정신없는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이 크니 엄마 손 더 필요하단 말이 이해 가는 요즘이에요.
초등 고학년 중학교..갈수록 엄마의 픽드랍, 신경써야할 것들이 더 늘어납니다.
거기에 교육비..경제적 부담까지.
아직은 일하는 엄마지만
돈과 아이들사이에서 매일매일 고민의 연속이네요.^^
아이올때 까지 남은 1시간
나만을 위해 써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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