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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 혼밥]제주에서 먹은 것 1. 안녕제주 이번 제주 방문은 직장 연수+1일 혼자 여행이예요. 연수 중 식사는 모두 제공되지만 동료분과 함께 검색하여 방문한 곳입니다. 소노벨 제주(구. 대명리조트) 앞에 있어요. 함덕 다운타운(?)과는 약간 떨어진 조용한 주택가에 있습니다. '안녕제주한상'을 시켰어요. 여러가지 메뉴를 한번에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제주에 와보니 아기자기한 감성 소품과 인테리어가 주류를 이루고 있더군요. '안녕제주'도 그런 분위기 입니다. 계산은 선불로. 전복비빔밥, 뿔소라국수(온/냉 선택 가능), 성게미역국, 흑돼지떡갈비, 아이스크림이 세트로 나옵니다. 요렇게 세트메뉴가 나왔어요. 우선 여러가지 메뉴를 15,000원이라는 가격에 모두 맛볼 수 있다는 점과 부담없이 혼밥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는 합격입니다. 관광지다보니 제주..
제주 함덕에 왔습니다. 함덕 스타벅스에 들러 굿즈를 샀어요 스벅에 들렸습니다. 제주에서만 판매하는 스벅 굿즈를 샀어요. 원통에 들은 것은 수국이 그려진 양산(25,000원) 이고요 리유저블컵3종(18,000원)도 샀네요. 제주에서 산 것은 제주 안에서만 교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포남1주공 2022년 재건축 주민총회 개최 강릉 재건축 1순위 포남1주공^^! 재건축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설립되어 일하시고 있는데요 2022년 5월21일에 드디어 주민총회를 개최합니다. 집에 우편물이 도착했고 직접 집으로 추진위 홍보 요원께서 방문하셔서 서면출석 및 의견서를 받아가셨습니다. 멀리 사는 저로서는 간단히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어 번거로움을 덜었습니다. 이번 의결 안건은 그동안 쓴 비용과 각종 업무에 필요한 업체 선정 건이었는데요. 일단 재건축은 속도전이기에..찬성을 던졌습니다. 투명하게 진행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7월에 총회를 한번 더하고 조합을 설립하고요. 올해 안에 시공사 선정까지 예정 한다고 합니다. 포남1주공 아직 진입 늦지 않았습니다. 1억 6천-7천의 시세를 보이고 있네요. 빠른 재건축 추진을 바랍니다.
[내돈내산]임페리얼포슬린 튤립 리플즈 커피세트 구입 ^^ 보니타하우스에 우연히 광고를 통해 들어가게 되었는데 매일 한번씩 특가판매를 하고있는걸 보게되었다. 임페리얼포슬린은 가격이 비싸서 ^^;; 매번 그냥 보기만 하는 브랜드였는데 이번에 티컵+소서+디저트 접시까지 3피스에 3만원 중반의 가격으로 하루 특가행사가 !^^ 금박이 들어가 있지 않은 소박한 디자인이라 그런지 라인 중에서는 저렴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더더욱 이쁜(?) 가격..^^ 카톡 플친을 하니 주말에 5천원 쿠폰 같은것도 주어서 더 저렴히 구입. 2세트를 주문하였다. 일본의 카네수즈나 노리다케 같은 단아한 분위기의 그릇을 좋아하는데 한번 다른 느낌의 그릇을 사 봄.^^ 주말에 커피를 한잔 내려마셔보아야 겠다. 내돈 내산 입니다. 끝.
나에게만 보이는 것들
대학 교원인사 관련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 저는 네이버블로그에서 대학 교원인사 관련 블로그인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 강사나 겸임교수, 초빙교수로 강의를 시작하시려는 분들이나 대학 교원인사에 관심있는 분께서는 들어와서 글 들을 읽어보시면 관련 법령 부터 강사, 교수 자격 등 기초적인 개념에 대해서 잡아나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비밀댓글로 질문하시면 알려드리고 있고요 저도 모르는 부분은 공부하면서 함께 고민해드리고 있어요. https://blog.naver.com/clanp82 순이언니의 교무실 : 네이버 블로그 대학 교원인사 관련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이웃 추가 환영합니다^^ blog.naver.com 많이 찾아주시고 좋은 정보 얻어가시고 공감과 이웃추가 팍팍 부탁드려요.^^
<내돈내산>인터넷 채소 모종 구입. 포장이 감동이었음 잔혹한 식물 살해자(?)로 살아온 지난 40여년... 텃밭은 자신이 없고 화분에 상추 하나 심어 따먹어보는게 소원인 나는 올해도 어김없이 모종을 구입했다. 작년에는 지마켓에서 주문한 모종을 심어보았지만 저층인 우리집 베란다 광량으로는 아무래도 무리였던 것 같다. 올해는 야심차게 식물등도 사보고 작년에 구매했던 지마켓에서 모종을 주문했다. 신문지에 둘둘 말려온 모종은 시들시들해서 심을수도 없을 정도로 힘이 없었다.ㅜㅜ 돈버린 느낌. 네이버쇼핑을 검색해서 다시 모종을 사보고자 하다가 알게된 곳. 젊은 농장 대표분이 운영하는데 가격도 내가 샀던 곳보다 저렴하고, 여러가지 쌈채소 세트도 팔아서 고르는 수고도 덜 수 있었다. 주문하고 2일 만에 온 택배를 본 순간 감동이..^^ 일단 포장부터 감동이었는데 모종 상..
연차낸 하루 양가 부모님 건강검진을 예약해드린 날이에요. 아이들을 평소에 시어머님께서 봐주시는데 건강검진 가시니 제가 아이들 케어를 해야해서 연차를 냈습니다. 아이들 챙겨 학교 보내고 점심을 만들었네요~ 트레이더스에서 샀던 맥코믹 알리오올리오 소스입니다. 면을 삶은 후 버섯이나 양파 같은 것 썰어넣고 소스 넣고 3분 정도만 볶아주면 끝^^ 하이네켄 한잔 ...낮술..(응..??) 이제 곧 아이들이 돌아올 시간이네요. 전업주부의 삶이 더 정신없는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이 크니 엄마 손 더 필요하단 말이 이해 가는 요즘이에요. 초등 고학년 중학교..갈수록 엄마의 픽드랍, 신경써야할 것들이 더 늘어납니다. 거기에 교육비..경제적 부담까지. 아직은 일하는 엄마지만 돈과 아이들사이에서 매일매일 고민의 연속이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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